너는 나의 시간의, 내 운명의 방향이 되어 길을 잃었던 내 마음속에 나침반이 돼줘 하루 종일 길을 헤매어도 나는 걱정과는 다른 늘 새로운 기분이야 Wait, wait, 내 시간은 너를 따라서 흘러 한 발, 한 발, 남긴 발자취는 네 마음에 깃들어 낡았던 나침반이 반응한 어느 날 자기장을 파고들었던 이 밤 저 컴컴한 미로 틈 사이 불가사의한 곳, 그 어디든 내 심장을 뛰게 하는걸 So where you at? 너는 나의 시간의, 내 운명의 방향이 되어 길을 잃었던 내 마음속에 나침반이 돼줘 (yeah, yeah) 동쪽, 서쪽, 남쪽, 북쪽 심장의 좌표는 널 향해 가리키고 있어 나를 다시 일으켜주는 나침반이 돼줘 톡톡 두드린 하늘이 내려준 불빛 가까워진 태풍에 올라타, 등대지기 위기의식 따위는 없이 어디던 직진, 직진 미궁 속에 갇혀도 그저 미지 속 미지 내 심장을 뛰게 하는걸 So where you at? 너는 나의 시간의, 내 운명의 방향이 되어 길을 잃었던 내 마음속에 나침반이 돼줘 (yeah, yeah) 동쪽, 서쪽, 남쪽, 북쪽 심장의 좌표는 널 향해 가리키고 있어 나를 다시 일으켜주는 나침반이 돼줘 어두컴컴했던 내 세상 속에 넌 유일하게 사는 이유인 걸 날 다시 일으켜 멈추지 않을 거니까 마음에 날 맡기고서 더 널 향해 ride 너는 나의 시간의, 내 운명의 방향이 되어 길을 잃었던 내 마음속에 나침반이 돼줘 (yeah, yeah) 나를 다시 깨우는 번뜩이는 단 하나의 신호 내 세상의 중심은 언제나 너인걸 나를 다시 일으켜주는 나침반이 돼줘